산악잔차에 입문하기까지 2년정도가 걸렸군요...^^
겨울엔 스노보드를 타기에 비시즌동안 멀할까 하다가 관심을 가진게 산악잔차였죠..
작년에 샵에가서 가격을 물어보구..끄~~~~헉!!!....적응이 안되더군요...
이번에도 인터넷 뒤지고 샵알아보구....몇달을 머리싸매구 고민을 하다가
바로 이넘을 갖게 되었습니다...(원래는 02년 상위급을 구입하려 했으나 가격이...ㅜ,.ㅜ)
아직은 실력이 실력이라 완성차 그대로 스펙을 유지하고 있지요...
조금씩 업글하는재미에 빠지겠지요...ㅋㅋㅋ
근데 드빈치가 넘 인지도가 없어서 한강에 타고 가다보면 다들 처다봅니다...
먼 저런놈이 있나하구...하긴 국내 이놈 한대밖에 업다는군요
항공편으로 1대만 주문해서.....암튼 열시미 잔차질 할랍니다..그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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