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아래 주인이 퇴근하기를 기다리는 자전거들
그중에 커플로 타는 분도 있나 봅니다.
(함꼐 묶어 놓은 것이, 아마도 친구거나 연인 아니면 가족일수도..)
지하철역 아래 주인이 퇴근하기를 기다리는 자전거들
그중에 커플로 타는 분도 있나 봅니다.
(함꼐 묶어 놓은 것이, 아마도 친구거나 연인 아니면 가족일수도..)
지하철역 아래 주인이 퇴근하기를 기다리는 자전거들
그중에 커플로 타는 분도 있나 봅니다.
(함꼐 묶어 놓은 것이, 아마도 친구거나 연인 아니면 가족일수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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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는 훔쳐가지 못하게 할려구 하는 방법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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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인처럼 잔차 둘이 정다워 보였습니다. 주인들이 같이 퇴근해서 같이 타고 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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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커플자전거 한개 뒷드레일러가 없는데?
어케 변속하는거죠?? -
흐미.. @,@
고장난 잔차에 묶어 놓았던 거군요,
아님 하나만 고정하고 나머지는 장식용 일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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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을 그만큼 줄인걸 보니 드레일러에 발가락이 한번 끼인적이 있어 공포증이 생기신 분이 타고다닐듯...(상상이 심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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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철티비 탈때..사이클 탔는데 그냥 안묶어도 안가져 가데요...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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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돠.. 가다가 경사를 만나면 일단 내려서 경사도를 측정후 가장 적당한 기어비를 찾아서 손으로 --; 변속후 다시 타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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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드레일러가 체인장력짱짱하게해주던데 그거 없으면 체인 장력 잘 못맞추면 헛돌구요. 충격받으면 자동 기어변속 ㅡ.ㅡ 뒤 카세트에서 체인이 위로올라간적있었는데 허브축이 휘더군요. 망치로 펴가지구 지금 다시 타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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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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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뚝섬역입니다 ^ ..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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