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정말 감사합니다.
스티커 정말 감사합니다.
스티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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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붙이셨군요...축하드립니다. 320이라고 하셨죠? 저하고 같이 검은색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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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쁘네... 어디서 구한신건가요... 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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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받으셨군요...다른 분들도 다 잘 받았다고 메일 왔습니다. 언제가는 왈바 스티커가 붙은 렉스턴 세대가 나란히 주차되어있는 그날이 올걸 상상해 봅니다.ㅎㅎ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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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이여?? 와 320타는 분도 계셨군여~
아무리 찾아도 한번도 못 봤는데.. 쌍용 자동차 정비소에도 없더라구여..
경유값도 만만치 않던데.. 휘발류 엔진은...
제가 알기로는 4륜으로만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여?? 소리도 조용하고 엄청 잘 나가겠져?
언제 함 꼭 보고 싶네여 ~~!! -
오옷~ 320은 휘발유차인가요?!?!?! 거의 기름고래겠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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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시 4륜은 아니고요 TOD라고 전자제어로 사람이 바꾸는것보다 필요할때 빠르게 4륜으로 전환시킨다는군요. 대부분 320이 기름많이 먹는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그 값어치는 하는 놈입니다. 320만의 고요함과 대조적으로 뿜어나오는 파워에 반했답니다. 그리고 320이 1년에 20대 미만으로 출고된다더군여(영업사원분 말씀으로는...) 하지만 자주 보이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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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게 심오한 장치가 있었군여..
암튼 답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함 운전해 보고 싶네여..
290 조용은 하지만 걸걸한 엔진 소리 듣기 싫어서 음악 크게 틀고 다닙니다.
320... 정말 타 보고 싶네여~!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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