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감마 시절부터 4개의 프레임 3개의 샥등 하나하나 손수 갈아온 자전거입니다. 초보시절 모샾의 친절(?) 덕분에 손수 자전거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샾이지만요. 덕분에 자전거를 좋아라하게 되고 자전거가 절 따르라하게 되었죠. 이제 한동안은 여기서 그치게 될것 같습니다. 절반만 좋아 해야할것 같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