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을 넘어서.. 40분을 기다려 냉면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출발~ 저는 산을 두번째 가는지라, 저길을 아스팔트로 알았습니다 (-_-) 뭐야~ 널널하잖아? 라고 생각을 해버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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