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비싼 자전거들인데..길에 세워두거군요..
캐나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비싼 자전거들인데..길에 세워두거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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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릿과, 스팅키의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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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 하나만 들고가면 비행기값은 나올듯한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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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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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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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다나..진짜 프리라이딩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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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코나다..북미에서는 꽤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우리나라에서는 왜이리 인기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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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에서도 인기 많습니다. 그런데 수입량이 아직은.. 적죠.. 저걸 탈 사람도 적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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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하이폴리쉬 5th element ti shock의 멋진 불릿이다!! 프리용으로 은색이 가장 기스가 잘 안보이고 멋지다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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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흔히 볼수있다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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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의 못보죠~있었다간 ...^^ 쟈 우리 모두 저 나라로 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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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눈엔 머만 보인다고...와 자이언트 에이쒸원도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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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진 자전거 전용주차대인가봐요..우리나라처럼 바퀴고정방식이 아니라 프렘을 묶을 수 있도록해둔 것 같은데 좋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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