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홍제천 아닌가요? 가물가물... 토,일저녁마다 라이딩하는곳인데 잔차 도로에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장애물 피하는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ㅋㅋ

송 모군이다 ㅡㅡ;

승용아 헬멧쓰고타..^^

허크님 기회되면 코스안내 부탁드려여..승용이 멋진데..
세발 자전거 딱이네 ㅋㅋㅋ

바이크존 장갑이군요.
인트랑스인가.
치가떨리는...
초허접 내구성의 장갑이죠.
석달만에 손바닥 다찢어졌습니다.
다른분들 사신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싶을정도로 실망만 남겨준 장갑이죠.
없는 살림에 장갑까지 또 사야합니다.
올리신분껜 죄송하게 되었군요... ^^;;

캬캬캬~승용군 멋진데....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번 봅세...^^
허크님두 한방 찍으시지~ ^^
담엔 저두 껴주세용~

승용이 한 포즈 하는데.....ㅋㅋㅋ

바이크존 장갑 그렇게 약한가요?
비슷한 모양의 반장갑을 쓰고 있는데 제가 곱게 쓰는건지 세달정도됐는데 아직 끄떡없네요..
오히려 한달정도 더 쓴 친구의 ogk장갑은 걸레가 됐어요..;;
한 4,5개월쯤은 더 쓸수 있을것 같은데..-0-;;
1.6만원이란 가격생각하면 쓸만한 것 같은데요..긴장갑은 조금더 비싸겠지만..-_-ㅋ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경험상 이런 저런 이유로 대체로 1 년에 한 번 정도는 갈게 되더군요. 장갑도 브레이크 슈나, 타이어처럼 소모품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모품 맞습니다.. 으흐흐...

소모품은 맞는데 내구성이 너무 않좋은점이... 헬스하면서도 여러장갑을 착용하고 자전거 타면서도 써봤지만...
바이크존은 정말 ㅡㅡ;
더 실망한것은 3만원대에 가격에 3년AS의 허울좋은 선전으로 소비자를 우롱한다는거죠.
실제로 메일보내봤더니 폭스장갑이랑 같은기능의 재질이라면서... 같은 재질은 아니죠.
아무튼 제가 바이크존을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죠.

승용아 형 한국왓따 연락해라..^^:;

옛날 같으면 머리 감는 여인네도 어울렸을 좋은 배경이군요. 덕분에 건너편 길은 끊기지만... ^^;

바보^^;; 무슨일 있으면 미리미리 연락줘라...청주 못가서 섭섭했겠다,,,ㅡ,ㅡ* 일요일에 항상 타니깐 연락줘라 같이타게..^^;

짜세 죽여요

저기서 머리감으면 머리털 다 빠질겁니다^^

바이크존 장갑 처음엔 외면으로 봐선 정말 튼튼해 보이지만 타다보면 손바닥면이계속 답니다

봉께로 동신병원 뒤쪽 공영주차장 있는 그 옆이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