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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자전거와 접니다^^

노바(이전무)2003.06.27 13:55조회 수 1826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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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제와 아내와 상암 월드컵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설픈 모습니다. 비오는데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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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2003.6.27 14: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렌지222인가요.. 멋집니다. 그런데 윗사진에 오른쪽에 헨들만 나와있는 잔차의 브렉레버가 참 특이하군요
  • 2003.6.27 14:11 댓글추천 0비추천 0
    222은 아니고 페트리어트입니다. 오른쪽 자전거는 제 아내의 일명 아줌마 자전거랍니다^^ 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전거이지요. 앞에 바구니 달린것이 제일 맘에 든다는군요.
  • 자세 잘나오시네요...
  • 2003.6.27 16: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초보자에게 칭찬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 - v 칭찬 감사합니다.
  • 저의 집사람도 mtb 꾸며준건 쳐다도 안보고 바구니달린 자전거만 사달랍니다 --;;;; 그게 이쁜가?? 갸우뚱..
  • 노바렉스님..너무 멋있어진거 아녜여???? --+
    부럽....ㅠㅠ
  • 2003.6.27 18: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호 유지님 비가 끄치면 탕춘대나 가실라유~^^
  • 힉...탕춘대를 아시는분이 꾀 계시네요. 다 모를줄 알았는데~ 탕춘대 헬기장에서의 다운힐이 짱이죠~^^
  • 풀샥으로 설마 다니엘..? 상당한 체력이시군요..^^;
  • 2003.6.27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게뜨 빵을 삐죽이 내민 장바구니를 싣고, 마을 골목을 상쾌하게 누비는 숙녀용 자전거. 여성들은 누구나 한 번씩 그런 상상을 하나 봅니다. 허 허
  • 제 눈이 잘못된건가요? 아무리봐도 대딩이나 고딩으로 보이는데 아내와 처제라뇨? -.,-;;
  • 저리 보여도 서른 넘었습니다. 건실한(?) 사업가시죠.
    novarex님 일취월장 하시네요. 라이딩도 많이 못하시면서 단시간에 저 정도니... 전 윌리 5m 정도 가는데 두달 걸리던데...
  • 난 언제 저렇게 해보나.....ㅋㅋㅋㅋ
  • 2003.6.27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초보자에게 많은 칭찬을 이리 해주실줄이야.... 그중에 에이쒸원님의 대딩과 고딩...^^ 제키님은 비밀을 지키시징 ㅜㅜ; 제키님과 유지님 비끄치면 탕춘대가유~
  • 허허...서울에서 MTB타는 사람치고 탕춘대 모르면 그게 이상하죠...인천에 있는 다굵도 아는데....
    ^^*)
  • 역시오렌지!!!! 패트리어트 멋지군요 나중에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어으면 합니다^^...전 오렌지222..연배도 비슷한것같고..^^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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