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과는 비교가 안되죠 일본에는 자이언트 지사가 있는 판이니 ㅡㅡ;; ACid 가 일본 자이언트의 작품이란건 아실테죠?? 아직 국내시장이 협소한 탓으로 돌립니다..

3년전에만 해도 저도 이런거 보고 길길이 날뛰며 별 난리를 쳐댔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가격을보고 희망을 가지고 있네요.. 수입상의 폭리도 많지만 시장의 협소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올해 스페셜라이즈드 한국지사가 생겼으니 기대를 걸어 보세요..

인라인처럼 광풍이 한번 불어준다면 가격이 확실히 떨어질텐데.. 국내 자전거 제작업체들의 공격적 마케팅도 절실한편이죠...

샾알바도 상관 없고 샾주도 상관 없지요 ㅡㅡ;; 단지 수입상의 공급가적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그게 말처럼 가겨을 내리는게 쉽지 않죠 지사 개념과 딜러 개념은 다르니까요 스페셜만 지사고 나머지는 다 딜러일겁니다 지사는 공급가격이 제작가격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본국에 법인을두고 따로 수입국에도 법인을 두는방식이랄까요.. 공급가격이 낮기 때문에 샾쪽에 들어갈때도 물건이 싸게 들어 갈수 있죠.. 반면 딜러의 경우에는 공급 가격이 거의 본국에 큰 샾에 들어가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물건을 딜러에게 팔아서 이익을 남긴다는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ㅡㅡ;; 잘못된거 잇으면 지적 바래요 이런거는 허접하게 알아스리 ㅡㅡ;;

음.. 인라인 광풍은 싫어요. 주체할 수 없는 물란함은.. 싫어요~!

물론 인라인의 경우는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순수한 인라인 족득까지 싸잡아 욕을 먹고 있지만 매너없는 라이더는 우리도 많으니 ㅡㅡ;; 뭐라고 대놓고 할입장만은 아니에요 >.<

우리나라는 아직mtb가 많이비싼거같아요T.T....(제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