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파른 곳을 끌고 올라와서 휴식중입니다. 주책소동 님, 다리굵은 님, 부엉이 님 그리고 저 하늘소가 탔습니다. 그런데 , 부엉이 님이 그만 얼굴에 커다란 상처를 입어서 사진의 장소에서 출발을 하자마자 라이딩은 끝이 나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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