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생일이라, 창경궁에 갔었습니다. 중고 스템을 창덕궁앞에서, 직구했습니다. '무쇠다리'님 덕분에 좋은 자전거 한번 타봤습니다. 간만에, 강북 고궁을 찾아가느라 약간 힘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아들을 안고 다니느라... 궁안의 오리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이더군요... 디카 : IXUS 400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 내공이 약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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