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제와 아내와 상암 월드컵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설픈 모습니다. 비오는데 건강유의하세요.
예전에 처제와 아내와 상암 월드컵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설픈 모습니다. 비오는데 건강유의하세요.
예전에 처제와 아내와 상암 월드컵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설픈 모습니다. 비오는데 건강유의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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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222인가요.. 멋집니다. 그런데 윗사진에 오른쪽에 헨들만 나와있는 잔차의 브렉레버가 참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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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은 아니고 페트리어트입니다. 오른쪽 자전거는 제 아내의 일명 아줌마 자전거랍니다^^ 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전거이지요. 앞에 바구니 달린것이 제일 맘에 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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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잘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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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칭찬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 - v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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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사람도 mtb 꾸며준건 쳐다도 안보고 바구니달린 자전거만 사달랍니다 --;;;; 그게 이쁜가??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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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님..너무 멋있어진거 아녜여???? --+
부럽....ㅠㅠ -
오호 유지님 비가 끄치면 탕춘대나 가실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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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탕춘대를 아시는분이 꾀 계시네요. 다 모를줄 알았는데~ 탕춘대 헬기장에서의 다운힐이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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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으로 설마 다니엘..? 상당한 체력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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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뜨 빵을 삐죽이 내민 장바구니를 싣고, 마을 골목을 상쾌하게 누비는 숙녀용 자전거. 여성들은 누구나 한 번씩 그런 상상을 하나 봅니다.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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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이 잘못된건가요? 아무리봐도 대딩이나 고딩으로 보이는데 아내와 처제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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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보여도 서른 넘었습니다. 건실한(?) 사업가시죠.
novarex님 일취월장 하시네요. 라이딩도 많이 못하시면서 단시간에 저 정도니... 전 윌리 5m 정도 가는데 두달 걸리던데... -
난 언제 저렇게 해보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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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초보자에게 많은 칭찬을 이리 해주실줄이야.... 그중에 에이쒸원님의 대딩과 고딩...^^ 제키님은 비밀을 지키시징 ㅜㅜ; 제키님과 유지님 비끄치면 탕춘대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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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서울에서 MTB타는 사람치고 탕춘대 모르면 그게 이상하죠...인천에 있는 다굵도 아는데....
^^*) -
역시오렌지!!!! 패트리어트 멋지군요 나중에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어으면 합니다^^...전 오렌지222..연배도 비슷한것같고..^^ 즐라하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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