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나리는 앞산으로 가서 찍고 왔습니다 일년된 디카가 이제야 제기능을 발휘하는군요 나무 숲의 습한 느낌이 제 땀도, 마음도 신선하게 만드는 군요 아직 그 기운=산뽕?이 아른거리네요 코끝에서 눈앞에서..... 그럼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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