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이라곤 하나두 없는 자전거인이 생각보다 많군요.
정말 실망입니다.남이 좋은거 타면 그리 배가 아프나?난 잘탄사람보면 배가 아프던데....저도 좋은자전거 타진 않지만 님들이 답글 올린걸보니 너무나 한심하단 생각밖엔 들지 않는군요.각성합시다..어린 학생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면 또같은 정신연령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부르조아로 아닌 한사람으로써 위분들 말씀이 지당하죠. 좋은 자전거 타고 싶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사든 부모님이 좀 살아서 덕보든 뭐가 중요 한가요? 자전거 잘타는는 게 중요하지. 저는 한번 제 전 자전거인 제킬타고 산에 같다가 같은 클럽 고등학생20 만원짜리 자전거 못따라 가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전거 빈약하다고 무시해서는 절대 않되고 좋은자전거라고 재서도 않되지 안을까 합니다. 결론은 엔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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