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걱....힘이 빠지는군요...
저분 자전거 타다가 만나면...제가 엄청쪽팔리겠네요.
"집안형편이안조아서 잡비 얼마못받고 자전거 하나사려고 내가 힘들게 일하지만....SP-500이라....힘들게 모아서 살게 이거라니..."라는 생각밖에는..
부럽기도하지만....저에겐 충격......
하지만 그래도 전 제가 벌어서 사는거니....
저 자전거 가치만큼은 충분히 되리라 믿습니다!
돈 많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돈 많으면 좋은거 타면 좋죠. 저라도 돈 많으면 져렴한것보다는 품질이나 성능, 디자인 좋은것에 손이 먼저 갈거 같은데요.
물론 지금은 질보다 양!! 이라고 강력히 외치는 사람입니다만...
근데 이거 카세트가 스램껀가요? 시마노가 아니네요.
nrs는 스램을 많이 쓰는군요. 이래저래 마음에 드는...
어린참새님을 비방하는 글은 삭제합시다. 전 아무상관없는사람이지만 잘난척님이 쓰신글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비공개로 그런글이나 올리게 철이 없다니.. 부모를 잘만났다니.. 다른사람도 마찬가집니다.
저두 잘 사는편은 아니지만 다~자신처럼 살아가야 한다는건 없지 않나요?! 조은거 살수 있으면 사는거고 못사면 못사는데로 또 그렇게 맞춰서 사는거고 전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 가치 mtb를 타시는 사람들이라면 조은말만 해 줍시다. 넘 나쁜상황이 아니라면 .. 아기참새님 열시미 운동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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