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 장소물색과 목표지점에서 절반정도되는 높이에서 드롭시도, 가능성 확인. 둘째날 : 베낭에 낫 한자루 메고가서 진입부분에서 도약부분까지 제초작업. 세째날(오늘) : 드롭 시도와 촬영. 사진은 둘째날 제초작업하고 셀프로 찍은것. 대략 2미터하고 20~30센티정도의 높이입니다. 저와 자전거 모두 무사합니다. ● 사진 찍어주신 산돼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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