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 진짜 웃기죠... 다른 친구가 산악자전거 살때 옆에 있다가 ... 그 친구가 산악자전거가 생겨서 타던 막차를 줄려구 하니... "집에 둘대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3주후에 열락이 왔더군요 나 자전거 살껀대 좀 와서 봐달라구요 ...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아무튼 지금은 자전거 타고 싶어서 근질거린다고 하니... 열심히 잘 타길 빌어주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