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프램은 무었일까요...? ^^; 너무 쉬운가요~
생각날때마다 쉬엄쉬엄 부품모아 얼마전 조립 완료하고 이틀간 출퇴근으로 테스트 라이딩 했습니다...
도색은 깔끔하면서도 단순하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잘 된건지...^^;
실제로 보면 색은 꽤 예쁘게 나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스템도 예상보다 예쁘게 도색됐고...
스티커는 왈바스티커 하나만 붙여논 상태... 한~두개만 더 붙여야지~^^
뒷변속기가 아직 자리를 잘 못잡았지만 ( 셋팅을 몇번을 해도 틱틱 거리기에 지금보니 풀리쪽이 조금 휘었네요...T.T 내일 사무실에서 펴야지~ )사뿐사뿐 가볍게 아주 잘 나가 주는군요...^^*
흠~ 좋은밤 행복한 꿈들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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