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time trial oclv carbon. 가겪이 $ 4,399 이네요.
렌스도 공장에서 만들어진 스탠다드 프래임으로
경기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개인에 맞춰 프래임을 제작하기엔 가겪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KBS에서 뚜르 드 후랑스를 독점중계 해준다던데.. 홈페이지에 함 가보세요.. -_-;

인터넷에서 생중계를 봤습니다. 인상적인것은 팀의 리더를 같은 팀 소속의 선수들이 선두 끌어주고 또한 리더는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할수있게 물이나 행동식은 다른 선수들이 후미의 지원차량에서 받아서 갖다주는 등 팀웍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초반에 솔로로 치고 나간 선수는 는 경기 중반까지 뒷 그룹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간격을 벌리지만 결국 막판에 교대로 선두를 끌면서 추격해오는 후미그룹에 따라잡히더군요... 이런 점을 생각하면서 보면 사이클도로경기의 묘미를 느낄수 있슴다......

덕분에놓친중계를 볼수있었네요... 올해는 이상하게 스프린트중에 사고가 잦은거같애요... 음... 옷도 얇고 마지막구간은 속도도장난아닐건데... 안전이우선이겠죠.

저 프레임과 포크만 국내 소비자 가격이 999만원 입니다 ㅡㅡ;; 깍아줘도 700만원 >.< 휠셋은 본트래거 같네요.. 헬멧은 지로 TT용 신발에는 우레탄 쫄쫄이 덧신을 신은거 같구요.

인터넷 중계 어디서 하는거죠 =ㅅ=????

글쎄요. 랜스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지오메트리가 스탠다드 프레임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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