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컷입니다. 포토샵이 없어서 어떻게 만지지는 못했고요.
두 컷입니다. 포토샵이 없어서 어떻게 만지지는 못했고요.
두 컷입니다. 포토샵이 없어서 어떻게 만지지는 못했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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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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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추억이 많은 산입니다... 10년전 결혼하기전에 소백산 봄, 겨울로 자주 갔었습니다... 와이프 겨울등산중 비로봉과 국망봉 사이에서 처음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흰눈이 쌓인 겨울 소백산 ...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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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산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 분들의 공통점은 행복하게 산다는 것.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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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전 태어나서 저런 모습을 지리산 노고단에서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꼭 한번 자전거를 타고서 산에 오른 후 보고싶은 광경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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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른 산은 소백산이 아니라 양방산이고요, 자전거가 아닌 차를 타고 올랐습니다. 일 때문에 간 거였거든요. 저도 지리산 같은 곳에서 운해다운 운해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전거 타고 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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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대한 추억이.....겨울에 두번 솔로 야간 산행
그때 찍은 사진을 그림(아크릴)으로 그려서 누나를 준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알프스.... -
지리산 노고단까지 오르는 차도로도 자전거가 못가게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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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당 ㅡ_ㅡㆀ(빨리 비가 그쳤으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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