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이거 전에 플리라는 모델이 있었는데요 2월에 열린 자전거&인라인 전시회때 전시도 했었더라구요. 바이시클라이프에서 알게됐었는데. 아이디어는 괜찮았는데 디자인이 구려서 관심없었다가 이번에 플리스 새로나온거 보니까 구미가 확 당기네요. 일반신발에 장착가능하니까 사이즈 조절두되구..^^
인라인 스케이트나 힐리스도 마찬가지이지만, 경찰청의 도로 교통법 적용 입장이 안정적인 제동장치를 확보하지 못하면 놀이기구로 분류해서 일반도로에서의 주행 자체가 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힐리스와 근본적으로 다르게 볼 수 있는 매력이 별로 없군요. 안타깝지만, 여러 모로 자전거에 적응된 성인들에게 어필하기는 어려운 유행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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