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렴하고 튼튼한 싯포스트로 하나 달고 가시는것이 좋을거 같은데요.. 위험도도 위험도지만.. 싯포스트 가격이... 부러지면 넘 아깝잖아요.. 아모에바 같은것이 저렴하니 임시용으로 하나 구매히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드롭아웃 쪽이랑 짐받이를 연결해서 보강을 하면 훨씬 안정적일것 같네요^ ^

핸들바에 달린 가방 어디서 팔아여?? 알려주세요..^^

멋쥔투어 즐건투어 되셔요~!

미등이 뒤에서 보이나요?

핸들바 끝에서 빛이 나네요 ??

핸들바 끝에 반짝이는 것은 바엔드 리플렉터라는 물건입니다. 일종의 반사블럭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핸들바의 가방... 길동에 있는 OD bike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여..체인이 조금 긴듯한데요...아닌가요.??^^

앗저건 구형시트포스트군요.,클램프에 문제가 있었죠.지금신형은 문제가 없어요 ...시트포스트가 부러지는이유는 강한힘을주어서 그럴거예요..알미늄 저가은 싸고튼튼하지만 부러질정도의 힘을가하면 시트포스트는 안부러지지만 프레임과 같이 휘는결과을 가지고오죠 ..그럼 으윽 ~~

앗 레드맨님 어디를 가시려고.. 세계여행 가시는 고에요?

앞 크랭크를 자세히 보시면 체인이 1 단에 걸려 있습니다. 얼핏 체인이 길게 보일 수 있는 상태지요.

체인이 일단에 있어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