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피곤한줄 모르고 페달질했습니다 ㅎㅎㅎ
담에 종종 같이 탓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태어나서 최장거리 라이딩을 했군요 120km 거의 12시간동안 돌아다녔지만 맘은 좋습니다.
원래는 오전 8시에 잠실선착장<-->율동공원만 하고 집에 갈려고했는데 날씨가 너무좋아서 좀 무리를 했습니다. 이촌에있는 샾에가서 정비받고 2시20분쯤 오장터에가니 하늘공원에 간다고들 하시더군요 저도 따라갔다가 좀전에 집에왔습니다. 피부가 쌔까맣게 탓군요.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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