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치 밤을 달리는 폭주족들과 함꼐 있어도 어울릴듯하네요~!

번호판도 있네요.
풀샥인데 짐받이 저런거 달면 안망가지려나..

멋지네요..어제도 비슷한 자전거를 상암공원에서 본듯 한데요.

잔차랑 악세사리랑 어느게 돈이 더 많이 들었을까요? 궁금해지는...

프레임이 화려하네요..스티커붙인건가..
잔차에 달수있는건 모조리 다 부착시킨것 같군요^^:

잔거도로가보면 풀삭에 짐받이단거 많이 봅니다 ^^ 친구까지 태우고 가던걸요 히히..

짐받이를 저렇게 달면 뒷샥이 작동 못하지 않나요? ㅎㅎ

야캐요. 야캐. 골드윙처럼 꾸민 잔차도 있습니다. 원래 차체는 대체 뭘까요?

으음......프렘은 알톤의 어택 시리즈 군요....
^^*)

관광 바이크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
밤에 여의도가면 짱 먹을듯.....^^

양(아치) 바(이크) 이름하여 양바.. ㅋㅋ

뒷샥의 작동에는 문제업는듯 보임미다o_0
왼쪽엔 행사깃발/ 오른쪽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자전거 골드윙??? ㅡㅡa 쩝 터무니 없는 ....
라이딩시 땅하고 앞만 보세요 사고납니다
저 티비 말고 핸들 스텝에 준 ! 을 다세요 전화도 받고
티비도 보고 .. 준 .. 저자전거 여러대 값

음 저 자전거 주인님은 70대의 할아버지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기 저 티브이로 할아버지 허락으로 만화
보았지용 홍홍홍~~

저도 10만원짜리 풀샥(-_-)에 짐받이 달고 60kg짜리 친구도 태워보고했지만... 생각보다 별 지장 없더군요.
샥이 작동할때는 짐받이와 뒷허브를 연결하는 지지대의 연결부분이 알아서 움직이던데요~

원miyata상 님, 대강 보아하니 서로 주파수가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으니 서로 마주치지 않게 조심합시다. 지금은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경험상 이렇게 미리 말해 주는 편이 모양새도 좋게 가는 겁니다.

호리호리 ==> 로그인이나 하고 글쓰쇼 아무리봐도 정신병자인듯.. 당신 댓글단것도 읽는사람 대부분은 코드가 맞지않소 정단한거면 로긴하고 쓰시오 뭔가 꿀리니까 로긴않하는거지않소..

그래요 ^-^ 로긴해서 얘기하시던지....
왜 그리 ..?
부끄러우세여^-^?

허허, 앞으로 얼마 남았는지 모르지만, 시간 때우기 아쉬울 것 없소.

이 잔차 밤에 본적이 있어요.
한남동인가..그쯤이었는데..ㅜ.ㅜ; 순천향대병원근처
밤에 놀랐습니다. 후미등이 한 20개 반짝이는 것같아 보였습니다..지금봐도 많네요..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