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 많치는 안았습니다. 잔차타고 다니느라 따가운 시선을 ㅋㅋㅋㅋ 부산은 아직 쫌 글초 째려봄의 압박 ㅋㅋㅋ 어제 랜스 노랑 손수건~ 에 걸려? 핸드백이라고 신문엔 났지만 넘어지고 고군분투! 하는거 보고 ㅡㅡ 오늘달렸습니다. 토탈 45키로 ㅡㅡ;; 찜통더위에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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