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건가요.? 예전에 어디선가..퀵보드 같은 걸루 묘기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어라....이거 비슷한것두 우리샵에 있는데..진짜루 잼있더라구여~ㅋㅋ요걸루 윌리호핑두 돼던데요~ㅋㅋ

삼복 더위에 튜브 꺼내려면 정신이 멍해지고... 아무튼 구멍 나면 낭패 !!!

제가 어린시절..대략 초,중학생때...즐겨타던 놈입니다.
미국에계신 이모부께 선물받았었는데 거기선 스꾸러(스쿠터)라 불린다더군요, 제껀 보드가 좀더 크고 바퀴도 좀더 컷었는데 비탈길에서 코너링 죽음이었습니다. 점프, 잭나이프 다 되구요...아주 재미있었던 기억이..분홍색 한대 도둑맞고 다시 한대 받았는데 외사촌동생에게 입양되었더랬지요...참 그립네요

지금 기억났는데 메이커가 mongoose였지요...

하핫 몽구쓰....

이거 요즘에 파는데도 있나요?

하하내가좋아하는킥보드트라이얼??;;

우아~ 킥보드다.. 저 킥보드 잘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