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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2

najongdari2003.07.29 00:19조회 수 155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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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 짱! 풍기인삼입니다.

- 어제 오른쪽 사랑니 두개를 뽑았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하지만 타오르는 열정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부석사 투어에 나섰습니다.
  오른쪽 턱이 너무 부어서 이렇게 요런 자세를 하고 찍었습니다.

- 옥녀봉 정상에서 만난 계곡..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차가움을 꾹~ 참았습니다.
   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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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흠... 사랑니로 인해, 잇몸이 부었을때는, 붓기를 가라앉히고 발치를 해야 합니다. 잇몸이 부었을때 뽑으면, 엄청나게 고생하는수가 있습니다.
  • 대다수의 무성의한 칫과에서 그렇게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총 4개의 사랑니를 제거 했는데, 세곳의 다른 치과에서 발치를 했는데, 그중 한곳에서 붓기를 가라앉히는 시술을 했었습니다.
  • 음..부석사라..그쪽으로가면 아주 좋은 약수도 있지요....
    풍기에서 소수서원 봉화 부석사가는길이 옛날에는 비포장도로(80년대초) 언젠가 가보니 완전히 포장이 되었더군여... 소수서원까지 소풍을 간적이 있지요....옛날이야기가 되었군여...... 얼떨떨할때 선생질을 했으니 돌이켜보면 참 웃음이 나는군여.... 자주 사진 올려주세여...
  • 처갓집이 부석 소천2리입니다. 그쪽에 탈 곳 많죠.
  • 2003.7.29 1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두 영주에 사는데 한번만나 뵙고 싶네요 자전거 타고..언제 함 연락주세요..017-537-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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