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 짱! 풍기인삼입니다. - 어제 오른쪽 사랑니 두개를 뽑았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하지만 타오르는 열정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부석사 투어에 나섰습니다. 오른쪽 턱이 너무 부어서 이렇게 요런 자세를 하고 찍었습니다. - 옥녀봉 정상에서 만난 계곡..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차가움을 꾹~ 참았습니다. 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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