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과 둘이서 정말 지겨운 고개란 고개는 다넘어 왔네요~ 강촌가신 말발굽님일행과 동행하려고 무진 애를 셨는데~아쉽게도 만나지는 못하고 chp님과 자유잔차님 강가딘님등이 남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읍니다. 정말 지겨운 라이딩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읍니다. 총주행거리 (레드맨의 경우) 245km정도네요~ 차라리 속초를 가는것이 낮다고 생각되는 라이딩이었읍니다.^^ 퀵실버님 정말 힘든 라이딩을 주선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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