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휴가 첫날 조카녀석 동행하고,,, 수리산엘 갔습니다,,, 이아이 처음 산에 간건데,,,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자기가 원해서 간건지라,,, 힘들어도 내색은 잘 안하더군요,,, 힘들게 올라왔던지라,,, 산 중턱 갈림길 벤치 앉아서,,, 하는 말이,,, 삼촌,,,그냥 의자에 앉아만 있는데도,,,천국 같아요,,,^^* 위에서 내려 다 본 수리산이 참 멋져 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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