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올리는 글이니 편하게 봐주시길.... ^^;
이거 뒷장면 몇십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http://www.mtbf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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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고했던 대로 01 ROCK SHOK sid- sl 분해정비를 다뤄보자.
내가 모르는 전문용어는 어쩔수 없다.
역시나 그러러니 하고 보는 미덕을 가져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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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 위해서 자전거에서 샥을 분해한다.
사진은 없지만 스템을 빼냈다. 스템은 보이는 나사들만 풀면 빠진다.
샥을 빼내고~ 아직까진 우습지 않은가? ^^;
분해되기 직전 샥~ 이쁘게 누워있다. ㅎㅎㅎ
누워있다~~ 단어에 흥분하는 사람은 조심하도록 한다. ㅡㅡ'
샥잠금레버를 빼낸다.
상단을 어느정도만 풀르고... 다 풀르면 뭐가 도망간다..???
문제의 도망가는 것들... 볼이 보이는가? 잘안보여??
이거다 이거~ 작은 베어링 하나하고 작은 스프링하나.
샥잠금레버 밑에 들어가서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나고 고정이 되게 해준다.
잘 보관하자.
드뎌 모르는거 나온다. ㅡㅡ' 시커먼거 있다. 빼라~
시커먼거 빼고 마져 풀러준다. 왜 중간에 볼빼고 시커먼거 빼냐? 한번에 다 풀르고 빼지?
나 그럴줄 알았다. ㅋㅋ 궁금하면 못참는다 이거지? ^^;
일단 한번에 다 풀르면 베어링 도망간다.
그리고, 시커먼거 빼자면 뺄수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정도 풀려야 뺄수가 있다.
됬냐?
다빼고 나면 사진과 같이 빠진다. 머가??
전문용어다. 모르겠다.
크흑... 어제까지 잘 나갔는데 오늘 망가진다. ㅡㅡ'
어쩔수 없다. 앞으로도 모르면 모른다고 할랜다.
누가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달라.
그걸? 빼고 나면 오일을 따라준다. 새오일의 색상은 맑은색인데 비해 이건 확실히 갈때가 됬다.
오일을 하수구에 마구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샥을 정비할때는 친한 친구를 하나씩 비치해서 환경오염을 막아주자.
안마신다구? 그럼 친구하지 마라~~
시원하게 원샷~~~
잘봐라.. 아까의 반대쪽이다. 공기주입구 밸브를 풀어준다.
켁~~ 아무대비없이 공기빼다가 샥이 쑥 들어가서 손가락이 끼었다.
버둥거리는 손가락을 동영상으로 못찍은게 안타깝다.
내 손 아니라 다행이다. ^^;
잔량의 공기를 빼내주고...
상단의 볼트를 풀러준다.
밑에 리바운드 조절 나사를 빼내주고...
보통 토끼와 거북이라고도 한다... ㅋㅋㅋ
미국에서도 토끼가 빠른가 보지?
육각렌치를 이용해 볼트를 풀러주는데.... 주의할게 있다.!!!
역시나 다 풀르면 안된다. 이정도만 풀러주자.
반대쪽도 풀러주는데!!!
음.. 이쪽은 별로 주의할게 없다. ^^;
자 고무망치로 툭 쳐준다. 쇠망치로 치면 샥이 망가지고 새걸로 살수 있으니 더 좋다. ㅋㅋ
툭 친후 크라운을 잡고 빼보면?? 어떻게 되나??
오~~ 빼니까 빠진다. ^^;
이거 뒷장면 몇십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http://www.mtbf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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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고했던 대로 01 ROCK SHOK sid- sl 분해정비를 다뤄보자.
내가 모르는 전문용어는 어쩔수 없다.
역시나 그러러니 하고 보는 미덕을 가져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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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기 위해서 자전거에서 샥을 분해한다.
사진은 없지만 스템을 빼냈다. 스템은 보이는 나사들만 풀면 빠진다.
샥을 빼내고~ 아직까진 우습지 않은가? ^^;
분해되기 직전 샥~ 이쁘게 누워있다. ㅎㅎㅎ
누워있다~~ 단어에 흥분하는 사람은 조심하도록 한다. ㅡㅡ'
샥잠금레버를 빼낸다.
상단을 어느정도만 풀르고... 다 풀르면 뭐가 도망간다..???
문제의 도망가는 것들... 볼이 보이는가? 잘안보여??
이거다 이거~ 작은 베어링 하나하고 작은 스프링하나.
샥잠금레버 밑에 들어가서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나고 고정이 되게 해준다.
잘 보관하자.
드뎌 모르는거 나온다. ㅡㅡ' 시커먼거 있다. 빼라~
시커먼거 빼고 마져 풀러준다. 왜 중간에 볼빼고 시커먼거 빼냐? 한번에 다 풀르고 빼지?
나 그럴줄 알았다. ㅋㅋ 궁금하면 못참는다 이거지? ^^;
일단 한번에 다 풀르면 베어링 도망간다.
그리고, 시커먼거 빼자면 뺄수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정도 풀려야 뺄수가 있다.
됬냐?
다빼고 나면 사진과 같이 빠진다. 머가??
전문용어다. 모르겠다.
크흑... 어제까지 잘 나갔는데 오늘 망가진다. ㅡㅡ'
어쩔수 없다. 앞으로도 모르면 모른다고 할랜다.
누가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달라.
그걸? 빼고 나면 오일을 따라준다. 새오일의 색상은 맑은색인데 비해 이건 확실히 갈때가 됬다.
오일을 하수구에 마구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샥을 정비할때는 친한 친구를 하나씩 비치해서 환경오염을 막아주자.
안마신다구? 그럼 친구하지 마라~~
시원하게 원샷~~~
잘봐라.. 아까의 반대쪽이다. 공기주입구 밸브를 풀어준다.
켁~~ 아무대비없이 공기빼다가 샥이 쑥 들어가서 손가락이 끼었다.
버둥거리는 손가락을 동영상으로 못찍은게 안타깝다.
내 손 아니라 다행이다. ^^;
잔량의 공기를 빼내주고...
상단의 볼트를 풀러준다.
밑에 리바운드 조절 나사를 빼내주고...
보통 토끼와 거북이라고도 한다... ㅋㅋㅋ
미국에서도 토끼가 빠른가 보지?
육각렌치를 이용해 볼트를 풀러주는데.... 주의할게 있다.!!!
역시나 다 풀르면 안된다. 이정도만 풀러주자.
반대쪽도 풀러주는데!!!
음.. 이쪽은 별로 주의할게 없다. ^^;
자 고무망치로 툭 쳐준다. 쇠망치로 치면 샥이 망가지고 새걸로 살수 있으니 더 좋다. ㅋㅋ
툭 친후 크라운을 잡고 빼보면?? 어떻게 되나??
오~~ 빼니까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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