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드는라고 허리 휘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더 붙이면 완성. 이쁘죠? 원래 제 분수에 않맞는것 같아 팔려고 여기 장터에 내놓았는데 않팔려서 다시 꾸민 겁니다. 후배 부품도 끼우고 중고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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