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계에 입문한지 어언...십수년.... 생사고락을 같이한 무기들입니다. 후배들에게 많이 뺐기고도 아직 이만큼이네요. 빵꾸쟁이에게 패물이라고 뭐있겠습니까? 장마가 끝났다기에 신발장 정리하다가 한장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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