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때문에 케리어에 싣지 못하고 분해하여 박스에 싣고 겨우 용평에서 제모습을 찾은 오렌지입니다. 4번정도 산에 끌고 갔다가(참고로 곤도라에 자전거를 싣고 올라가지 못하더군요 ㅜㅜ;) 내리쏘는 맛때문에 즐거운 여행이 이었답니다. 헬멧은 타기전에만 착용을 했답니다. 너무 더웠거든요^^
비때문에 케리어에 싣지 못하고 분해하여 박스에 싣고 겨우 용평에서 제모습을 찾은 오렌지입니다. 4번정도 산에 끌고 갔다가(참고로 곤도라에 자전거를 싣고 올라가지 못하더군요 ㅜㅜ;) 내리쏘는 맛때문에 즐거운 여행이 이었답니다. 헬멧은 타기전에만 착용을 했답니다. 너무 더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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