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탈수록 매력적인 애마입니다..
오늘 4시간 반동안 대청소 및 수리 하였는데..
따닥따닥소리는 못잡구.. 뚝뚝하는 묵직한 소리
는 잡았습니다.. 따닥따닥소리 어케 잡는지 산타
타시는분중에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시면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링크마다 다분해서 비싼 테프론그리스 바리고 했는데.. 따닥따닥(가벼운소리)
는 안잡히더라구요..첨엔 진짜 잡소리하나 안나더니.. 암튼암튼..
ㅎㅎ 산타쿠르즈를 타다보니.. 재밌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체인청소할때 체인을 따지않아도 된다는점입니다.. 그냥 바퀴빼구 앞변속기 나사 빼면 체인만 딸랑 빠집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체인은 휘발류에담그고...ㅋㅋ
또 프렘이 앞삼각하고 뒤에꺼하구 떨어져 있으니깐.. 신기하더군요.. 청소도 쉽구요.. ㅋㅋ 암튼 재밌는 자전거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