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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전차 퀵서비스

디아블로2003.08.11 15:28조회 수 174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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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까와 요코하마에 있는 자전차로 퀵 서비스하는 메신저 서비스 사이트 중의 한곳입니다.
http://www.messengerboy-ima.com/
http://www.ontheblue.com/messenger/

바이시클 메신저는 1970년대 유럽에서 시작된, 자전거로 배달해주는 도시형 배달업무입니다. 의뢰받은 물건을 교통 지체없이 신속히 배달합니다.
신속하면서도 환경친화적인 이 서비스는 급성장하여 뉴욕에만도 현재 약 400여사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역할을 수행하는 메신저의 숫자도 워싱턴, 산프란시스코, 런던, 베르린, 암스텔담, 바르세로나, 스톡홀름등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89년에 동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메신저는 체력, 각력(다리심)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지리와 도로사정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거래선의 데이타를 머리에 기억하여야 합니다. 항상 교통에 주의하고 5감을 풀로 사용하여 배달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일방통행, 위법주차, 만성지체, 복잡한 사거리, 주차장부족, ..시내에서 자전차의 기동력을 따를것이 없습니다.
-요금: 일반적으로 자전차편은 오토바이보다 저렴합니다. 유료도로사용료, 기름, 보관비용, 차량의 세금 등이 일체 들지 않습니다.
-환경면: 구미에서 오토바이보다 자전차 택배가 더 보급된 이유의 하나는 소음이나 배기가스와 환경친화성이 거론됩니다. 자전차를 이용하면 할수록 환경개선에 이비지 하는길입니다...라고 사이트들에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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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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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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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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