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일주일간 휴가랍니다. ^^;;
서른이 되기전 마지막 휴가. 무언가 뜻깊게 보내야 할텐데...
아직까지 고민중이네요. 뭔가 없을까요?
저 잔차는 4개월째 출퇴근을 도와주고 있는 녀석이죠.
내년에 업그레이드 하기전까지 잘 관리하려구요. 도색까지도 생각중입니다만...
수많은 기종중에 어떤 녀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ㅋㅋㅋ
이곳에는 몇백만원씩 하는 자전거들이 즐비하지만
이런 자전거도 구경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희생했습니다. ^^;;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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