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얍상한걸로 바꾸면 훨씬더 예쁠것 같은데요?

저도 안장에 한표.
안장때문에 잔차가 둔해보입니다.

안장에 한표
테일 램프도 좀 날렵하게 ^^

타야 두께땜시 안장과 잘 ~~~ 과격해 보여 좋은 데여

림을 시마노 575로 ..

허전해 보이는 시트스테이부분에 얇고 기다란 스티커 하나?????

물통게이지도 빨간색보단.검정이나 티탄색깔이 낳겠네요..

안장과 테일라이트만 바꿔주심 될듯.. ^_^

음 아는건 없지만......
샥을 마니또 스카랩 수준으로 업
안장을... 좀더 날렵한걸로 셀레정도...
크랭크와 대충 구동계열을... XT 만.... 되면...
진정... 다른부품들과/. 발란스?가 맞을듯 합니다...ㅋ^^;

뒷 깜박이두 좀 날렵한걸루 바꾸믄 어떨까여? 그리구 타이어 꾸지에 불 들어오는거 달믄 멋지겠당....ㅋㅋ

크랭크를 반짝반짝 윤이 나는 03 XTR로 바꾸심이 어떨런지?

디자인만을 생각하신다면
9.8 이나 타사의 팀모델급중 프레임의 컬러와 데칼이 멋있는것을 고르시는 것이 가장 큰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9.8로 업그레이드시에는 샥과 몇몇 부품의 컬러가 바뀌어야 겠네요.

근데 님의 잔차모델명은 무언가요???

안장 체인지..

8500

지금 상태로 예쁘네요. 깜빡이, 종 등도 떼어버리고 심플하게 밀고가세요. 다만 안장은 날렵한걸로 바꾸면 좋을것 같지만, 성능과 관계된 샥을 먼저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_^

와.. 이뿌네영... 저두 8500갖구 시펐는뎅...

노란마빅스티커하나얻어서 작은거 붙이면 확튀겠네요

6700 만쉐이~~~ -.-;

@앞 적색 뒤 회색 스타일로 하신다면 (2001년형 스타일입니다.)---
앞샥을 2002년 SID SL 레드색상을 구하십시오. 크라운과 캐스팅색을 고려하신 듯 하나 파일로트의 등급이 프레임 등급에 비해 무게?가 차이가 나는군요.
@뒤 스테이와 색상을 통일하는 방법---
은색의 2003년 SID혹은 폭스 탈라스 계열의 회색내지 은색샥이 어울릴 듯 합니다.
**마니토스캐럽 레드나 파랑,노랑,검정계열의 샥은 언밸런스입니다**
@앞 스템을 싯포스트와 같이 톰슨으로 통일 시킵니다.
@안장은 셀레 플라이트나 SLR류가 낫겠군요
@구동계열을 XT급이상으로 맞추십시오 특히 크랭크 드레일러.. XT급이라면 무광은색이어서 잘 어울릴 겁니다.
@후미등은 X-라이트가 어울립니다. 아주작고 강력하죠
**사견입니다만 2002년 이후로 팀차량에서 제외되었는지 다운스테이에 붙어나오던 폭스바겐 팀데칼이 없어서 너무 허전합니다. 글자라도 하나 적어서 나오든지 해야지.. 팀데칼 하나정도는 장식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