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그치고 나니 공기도 상쾌한 것 같아 색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같이 나오니 기분이 좋군요... ^_^ 근데 울 님 보호대를 하나도 안하고 있네요.. 다치면 스스로 하겠지만 다치지 않고 경각심을 줄 수는 없을까요? 요즘은 이게 고민입니다. 핼맷이 싫다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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