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부터 안면도 맨 밑자락까지 라이딩을 하여 원산도로 향하는 계획은 세웠는데 한 3시간 정도 그냥 밟으면 될 줄 알았죠.. 분명이 알맵에서는 평지로 나왔는데 이런~~~ 오르락 내리락~ 사람 진을 완전히 쏘옥 빼놓았습니다.. 3시간만에 주파야했지만 완전히 뻗었습니다.. ㅡㅡ;; 초입에서 한장..( 그 이후로는 힘들어서 한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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