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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기도 거의 다 되가는군.
천천히 보자~ 하여간 이넘의 휴기는 사진 정리하느랴 정신없었다 ㅡㅡ'
베어링을 하나끼운사진이다.
손으로 어느정도 들어가고 전용공구로 마져 넣기 전이다.
베어링 넣을때 까지 전용공구를 사용해야하나?
답은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전용공구를 사용하면 좋다~ 이거다.
전용공구를 사용하게 되면 부품의 마모없이 정확한 위치에 조립이 가능하다.
오케??
바닥이 판판한 바이스 위에다 올리고 공구 올리고 고무망치로 탁탁~
또 나왔다. 엑슬이다.
다른 전용공구 보다 엑슬이 더 많이 사용된것 같다.
엑슬에 사진처럼 베어링을 끼우고 와셔를 끼웠다.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면 이전 글을 보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는 순서를 따라서 직접 찾아보자.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
흠흠~~ 이렇게 한줄 넘어가구~~
보이는가? 락와셔를 먼저 끼워준다. 뭐라고 잘 모른다고??
넌 뒤에글 다시 보고 와라. ^^;
아까는 쉬웠구 여길 잘보자.
분해할때 메뚜기안에 스페이서가 있었다. 그 밑에 락와셔가 있었구
역시나 사진에는 빠졌는데 락와셔를 먼져 넣어주고 스페이서를 넣는다.
오케??
엑슬에 끼운 와셔를 넣는다. 스페이서가 돌아다니니까 잘 맞추어 넣는다.
맞을 준비하고 있는 베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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