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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다운힐 타고 싶게 만드는 프렘이

kemp2003.08.22 23:17조회 수 179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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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네요...쩝쩝...

다치기 싫어서 그만 탈려고 했는데...

올 가을에는 요놈 하나 장만해서 타야겠습니다.

앞에는 (Triple Eight) 이나 Monster T끼면 죽이겠네요.

이름이 좀 그래서 타다가 많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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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CG인가..
  • 오옷~ 뽀대 짱입니다. ^^;
  • 일러스트군요, ^^
  • 켐푸님 이거 샥웨이브9.5 아니에요? 음..그런데 피봇-비비 사이가 cnc 가공으로 뻥 뚫려있는건가.. 약하진 않을가요? 글구 샥은 새로나오는 888 이 더 잘 어울릴거 같아요. 이름하야 검은 독수리.. ㅎㅎ (유치한가?^^;;;)
  • 앗. 트리플 에잇이 888 이구나. 아 무식이 탄로났네.. 흐...--;;;
  • kemp글쓴이
    2003.8.23 0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거이 내년 산악자전거사의 6개의 신모델중의 하나인 The Sin입니다.
    9.5의 동생급이죠.
    좀 더 가볍고, 앞 변속기 장착이 가능하고, 예전 샥웨이브와 비슷한 느낌이 날것이라는 추측과, 서브 프레임이 일체형이고 거기에 5원소 샥까지...제가 바라는 모든 것이 들어있어서...floating disk까지 달면 딱이죠~
  • 신모델이 6가지라니.. 그간 부진을 떨치고 대공세를 펼치나보군요. 한번 홈페이지에 가봐야겠네요.
  • 2003.8.23 0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산악자전거사 신모델이 6개라... 이번에도 미국에 있는 현대미술관에 하나 들여놀라고 그러나 디자인이 환상이군요.
  • 진영님~~~다시 딴힐로 돌아와요오~~~퍼뜩...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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