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날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낼 산에 가야하는데 비가 온다니 걱정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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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도 다녀오고 자전거도 개판되고 세차나 함 해보자.
그다지 어렵거나 볼거는 없는데 주의할게 좀 있다.
시원하게 때벗겨지는 자전거 구경이나 해보자~
세차후엔 항상 잘 마린후에 자전거 각 부분에 새로이 윤활을 해주자.
체인은 아예 벗겨서 닦은담에 장착하도록 하고 완전히 건조한후
샥 스텐션 튜브는 오일 칠하고 스포크는 풀렸는지 여기저기 꼼꼼하게 살펴주자.
그리고, 각 부위 볼트나 너트가 풀렸는지 확인하는것도 필수!!!
크흐~ 앞뒤로 링크 구석구석 개판이라는 말이쥐... ㅡㅡ'
물을 뿌려주자. 물은 위에서 아래로 뿌린다.
아래에서 위로 뿌리면??
물튄다. ㅡㅡ'
구동부분에 이렇게 막 뿌려두 되는거냐?
녹슬텐데??
막 뿌려두 된다.
막 뿌리고 후처리를 안하니까 녹스는거지 잘하면 된다. ^^;
잘하면 다 되는거 아냐?
맞다. ^^;
흙같은게 많이 붙었을때 첨부터 문지르게 되면 프렘등에 기스가 난다.
첨에는 붙은 흙을 떨어뜨리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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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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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오셔서 보세요~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메인메뉴를 비회원도 이용가능하게 했습니다.
사실 회원이라고 해도 아직 특별한 서비스도 없구요. ^^;
부담없이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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