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스마트라는 차입니다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고있는데 2400만원이죠 ^^

꼭 전기 자동차 처럼 보여요^^ 휠베이 짧은거 같은데 유턴할때 유리할거 같아요

벤츠 스마트 자동차...쩝..저거 지붕이 열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이런 차를 준다고 하더군여..
같은 종류의 차인지는 모르지만 인도를 다녀도 되고, 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대 있었으면 좋겠지만 잔차를 못 싣는군여.. 스타렉스는 앞바퀴만 빼면 뒤 트렁크에 쏙 들어 가는데...

지붕열리는거 2400만원 않열리는놈 2300만원 졸라비싸네 그랜져 사고 말지

벤스~ 스마르~~ 오호 귀여워라..^^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차 아닌가요? ??

잔차와 길이가 비슷하겠네요~ ^^*

외발이 2대는 들어가겠죠?^^ 앤이랑 같이 타면 ...;;

관심 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정확환 정확한 정보를 몇 가지….

우선 Smart는 벤쯔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SAAB, 대우 등이 모두 GM의 자회사이잖아요. 그런데 대우 칼로스를 GM에서 생산했고는 하지 않는 것처럼).. 물론 관련은 있지요. 벤쯔(엄밀히 말하면 현재의 다임러 크라이슬러 그룹)의 자회사인 Smart라는 회사에서 생산하니까요. Smart는 그리고 그리 큰 회사는 아님. 종업원이 2000명도 되지 않으니까요. 생산은 프랑스의 Hambach라는 곳에서 합니다.
Smart차의 시발은 1993년 1월 메르세데스 벤쯔의 소형차 연구 및 시장 조사였습니다.
그 후 94년 3월 벤쯔와 SMH란 회사가 MCC(micro Copact Car)란 합작회사를 만들었죠. SMH라는 회사는 지금의 Swatch Group입니다. 스와치 시계와 관련된….. 즉 차 내장 인테리어를 Swatch가 담당한 거죠. 아마 SMART차 내부를 본 분이면 스와치 시계와 디자인 상의 연결을 느낄 수 있을 듯. …. 1998년 11월 swatch group는 주식을 모두 벤쯔 측에 넘겼고 즉 사업에서 손을 뗏고 그 이후 2002년 9월 MCC는 Smart Co.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거기까진 필요가 없는듯..그냥 일반적으로만....

흐... 저거 살돈이면, 소나타에 XC 풀샥을 한대....

역시 스마트의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

저거 유럽가면 널렸는데...
이번 여름에 갔는데 정말 많아요
앞에 smart 라고 적어져 있어요

저가 작게 보이지만 충돌시 안전하고 젤 중요한건... 실 연비 31정도 나온다고... ㅜ,.ㅜ~ 참고로 티코의 공식연비는 27입니다.

음.. 저도 저거 울집앞에서 봤는데 어떤 아가씨가... 아마 초보인듯 사거리에서 무지 헤메던데.. 이넘이 짧은 넘이라 무지 헤메는 것도 가능하더군요 좁은 도로였는데.. 근데 모두 구경하느라 한참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도 아무도 클랙션한번 안울렸다는.....

바쿠는 18인치 되것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충돌하면 바퀴 나가지 않을까요 차는 바퀴부분 세시 나가면 끝인데 앞에 범퍼도 없이 보여여 이상하게 생겼네요 저는 티코 보면 무시하는데 저차보면 제자전거로 밀어버릴지도 ^^ 그럼 내가 죽을려나 ......

티코 무시하지 마세요..

자동차캐리어에 실으면 안바퀴 내지는 포크가 정면 유리위로 보이지 않을까요??

근데 티코를 그렇게 무시한건아니고요 지금 나이가 20살인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티코싫어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다니는데 티코 주오가가 주로 30에서 50사이잖아요 (대학가에서) 그래서 친구들이 종종 실험용으로 사서 타고 다니니 인제 차처럼 인식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만약 티코 타시는분 계시면 죄송하구요 이해해 주세요 ^^ 그럼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그랜저 보다 넓던데 --;; 시트가...

저넘 정말 잘나가여 600cc 인뎅 정말 잘 튀어나감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