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간만에 비그치고 좋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간만이다~ 반갑다 ^^; 동안 비가 하도 와서 샵에 놀러가도 할게 없었다. 이거 핑계아니다. ㅋㅋㅋ 카메라 들고가서 죽치고 놀다가 술만 먹다 들어왔다. ㅡㅡ' 비도 그치고 슬슬 작업을 해야 하는데 샵이야 일이 끝나야 가는거구~ 잠간 짬 내서 사무실에서 작업을 해보았다. 새로 업데이트 되기전에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보자! 모델 자전거는 마니 자전거 되겠다. 전에 시합다녀온 후 세차하고 보니 하나씩 하나씩 달린게 많더라. 요많큼 다는데 돈이 든게 아니라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나름대로 시간이 꽤 걸렸더것 같다. 안해도 무방하지만 하면 기분좋은 것들이다. 어려운거 아니니 가볍게 보자. -=-=-=-=-=-=-=-=-=-=-=-=-=-=-=-=--= 먼가? 앞브레이 튜브가 샥에 잘 묶여있다. 케이블 타이 하나로 묶게 되면 샥이 움직이면서 샥 도색이 까지게 된다. 케이블 타이 두개로 묶어도 되고 사진과 같은 작은 악세사리가 있다. 마니또 샥에 딸려오는 작은 악세사리인데 샵 바닥을 잘 찾아보면 하나씩 나온다. 보는 순간 얼렁 붙이자. ^^; 케이블링을 할때는 사진처럼 샥이나 프렘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게 좋다. ??? 그렇게 하면 도색이 벗겨지지가 않지! 케이블 중간에 타이로 묶었다. 타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 케이블들이 프렘, 샥 아무곳에도 닿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닿는 곳이 생기면 계속되는 라이딩에 도색은 다 까지기 마련! 깨끗이 잘타야 나중에 중고값도 잘받는다!! ^^; 이후 내용은 http://www.mtbfix.co.kr 에 자세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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