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기타아저씨와 늘 꿈꿔오던 여행입니다~ 언젠간~ 저두 이렇게.........
즐거운 기타아저씨와 늘 꿈꿔오던 여행입니다~ 언젠간~ 저두 이렇게.........
즐거운 기타아저씨와 늘 꿈꿔오던 여행입니다~ 언젠간~ 저두 이렇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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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무거워서 등에 매고 자전거 타기도 어려운데..연주까지 하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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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몇년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빈티지 모델이군여...
상혁님 펜더는 그렇게 무겁지 않아여...
전 단지 저사진을 보면서 저러다 넘어지면 돈 300만원 홀라당 날아간다는...^^; -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가지가 모두 나온 사진이로군요...멋집니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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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을 보니... 달린다는것만으로도 가슴뿌듯해 보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일것 같은데, 그나라는 차가 원체 없는길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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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님!! 등대지기님???
목향님 홈피에서 똑같은 그림을 봤는데...
자전거와 기타는 우릴 자유롭게 한다는.....??
맞습니까?....맞다면....정말 반갑습니다.^^ -
와 포르테님 반갑습니다!! 저 루키가 등대지기랍니다.
목향가족중에도 어쿠스틱기타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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