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늦게 안산에 잠깐 갔었는데 아직 땅이 머드인 곳이 많더군요. 땅도 예전보다 많이 패인것 같고요. 위 : 안산 끝자락 산책로 아래 : 안산에서 만난 외국인 라이더 그 외국분이 "당신도 treky네요, trek 자전거 좋습니다, 이 코스는.... " 등등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영어가 짧고 갑자기 뭘 물어봐 당황하여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경황이 없어 이름도 못 여쭤봤슴. (허락없이 여기 올렸다고 혹시 싫어하지는 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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