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것 중에서 제일 잘 나온거라서 한 장..
니콜라이는 독일의 작은 자전거 프레임 생산업체입니다. 완차는 안만들고요.
독일의 산타크루즈라고 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우리나라에서도 팔리는지 잘 모르겠는데, 니콜라이의 자전거들은 독일의 사용해본 사람들의 소감에 의하면 '절대로 부술 수 없는 프레임'이라고들 하더군요.
아 물론 사진 속의 잔차가 제껀 아니고요. :-) 어쩌면 아래의 헬리우스 FR 모델이 제꺼가 될 뻔도 했지만.... 뉴클레온 모델의 경우 약 16-17kg정도로 구성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선가 읽긴 했는데 확인하고 싶어도 도대체 어느 사이트에서 읽었는지를 잊어서..--;)
참고로 가격은 헬리우스 약 1600유로 (1유로=1300원)
뉴클레온 시리즈 약 2500 이상.. 입니다. 물론 프레임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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