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보레이스2003.09.03 10:15조회 수 2318댓글 7

으아 쇠를 깎아낸 흔적이 살벌하게...

시마노는 간소하지만 작동이 부드러울 듯

민관(탈퇴회원)
2003.9.3 1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세인트를 보고 있으면 스타워즈가 생각나요^^ 이상하죠?
가이
2003.9.3 1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호프... 역쉬... 따봉... ㅋㅋ
마징가Z
2003.9.4 0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잔차에6피스톤 브레끼라...우와 무겁겠당...
스피글러에서 8피스톤 짜리도 있는데 그건 모타 달린 레이싱용 잔차에 쓰는걸 사진으로만 봤는데
타야 접지력을 생각하면 너무 오바 아닌가요?
고수님들 6피스톤 브레끼 달고 제데로 써먹을 수 있으신본 싸부로 모십니다....
2003.9.4 09: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격의 압박 ㅡㅡ;; 트윈로터보다 더 빡센 제동력일듯.. 시마노 트윈로터는 말만 많다가 결국 안나오시고 ㅡㅡ;
2003.9.4 1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정말 6피스톤까지 필요있을까 하는생각이 들지만 뽀대는 상당하네요.. 거기에 말도 필요없는 호프사제품이니...
spy
2003.9.4 14: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HOPE과 비교하니 SAINT는 초라해 보이는 군요..
로드러너
2003.9.5 0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도바이를 방불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