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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끼는 자전거 한번 올려봅니다.

yangcd2003.11.15 09:27조회 수 205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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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내손으로 만들어 타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년 여름쯤 부품 주문해서 직접 조립한 자전거입니다.
적은 돈으로 가벼운 자전거 만든다고 머리를 많이 굴렸습니다.
정육점 저울로 무게를 재보니 10.7kg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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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잔차가 매우 안정감있어 보이는군요..
    군더더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
  • 2003.11.15 09:4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색깔 죽이는군요...거기에 10키로...무지무지 가볍군요....흑흑흑...저는 다이어트 포기 했는대....
    재건 15.8ㅎㅎㅎㅎㅎ
  • 정말 머찐 프로코렉스네요... 혹시 중간체인링에 제일작은코그 걸면 크랭크쪽에 채인이 걸리지 않나요? 제꺼도 그렇고 주변에 대부분 그렇던데... 프렘문제인지 LX문제인지...LX만 그러더군요.
  • yangcd글쓴이
    2003.11.15 1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확인해보니 그런문제는 없던데요. 체인라인이 안맞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프레임에 같은 크랭크라면 같은 증세가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 오....... 10.7kg이라...정말 멋진 프로코렉스네요...
    제 캐넌이보다도 가볍네요...^^ 참고로 제껀 11.7kg
    스펙도 제꺼보다 좋구요.... 난 언제쯤 돈모아서 저렇게 만들어볼깡.....(참고로 전 학생입니다....)
  • 참 예쁘군요~
  • 무리속에서 한껏 당겨진 시위마냥 언제든 준비가된듯합니다^-^

    ***
  • 여치야 오랜만이다 ㅋ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지구나. 내꼰 지금 완전 맛가부렀다 ㅠㅠ 똑 부러지기 일보직전 이다. 아씁... 넘 용도에 안맞게 탄듯하다 세이에서 보자꾸나.. 물어볼것도 있구
  • 오.정말 이쁘다...^^
  • 오래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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