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헤어졌던 형제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우연히 계족산 라이딩 도중... 여태 코라텍은 봤어도 똑같은건 못봤는데 신발도 같구요(제꺼 핫에스가 찢어져서 신발 바꿨지만요...) 겁내 방가웠습니다.^^
댓글 달기